2008 새해 예산안 확정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56: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2509억원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2008년도 새해 예산규모가 2509억47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2072억원보다 437억원(21.1%)이 늘어난 2509억원으로 복지와 문화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확정된 예산 중 일반회계는 2221억1600만원으로 전년도 1872억900만원보다 349억700만원(18.6%)이 늘어났으며, 특별회계는 288억3100만원으로 전년도 199억9800만원보다 88억3300만원(44.2%)이 증가했다.

새해 예산의 구체적 특징을 살펴보면 국민기초노령연금 102억원, 노인장기요양보험 14억원을 비롯해 내년 초 착공될 강동문화예술회관 건립에 45억원, 해공도서관 운영 15억원 등 복지와 문화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또 교육기관 육성지원 예산 20억1400만원, 교통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설에 11억9100만원이 편성됐다.

사업예산의 세출 13개 분야별 재원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분야 222억1000만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19억4700만원 ▲교육분야 30억4500만원 ▲환경보호분야 109억900만원 ▲보건분야 52억4700만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산부터 기존의 품목별 예산제도 대신 사업예산제도를 적용함으로써 주민들이 내년도 구에서 추진할 사업 내용을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