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52: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2007년 하반기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등록됐다.

27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애국선열을 기념할 수 있는 장소를 지정하는 현충시설 지정 사업은 국민들에게 애국·보훈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정책으로, 선발되면 각종 사업 및 홍보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최초로 실시한 월별 내고장 현충시설 홍보사업에 2008년 1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지정, 교육청·학교·온라인 등에 홍보되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전문해설 서비스 등 보다 고품질의 관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답하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옥사 원형을 보존한 독립운동사 전문 박물관으로 전시, 학술 및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문의 (360-859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