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애국선열을 기념할 수 있는 장소를 지정하는 현충시설 지정 사업은 국민들에게 애국·보훈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정책으로, 선발되면 각종 사업 및 홍보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최초로 실시한 월별 내고장 현충시설 홍보사업에 2008년 1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지정, 교육청·학교·온라인 등에 홍보되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전문해설 서비스 등 보다 고품질의 관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답하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옥사 원형을 보존한 독립운동사 전문 박물관으로 전시, 학술 및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문의 (360-859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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