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애인 지원 노력 ‘결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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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활… 발표회’서 최우수구 뽑혀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성공사례가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 강원도 속초시 소재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에서 열린 ‘2007년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워크숍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구가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곳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직업재활 우수사례 발표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75개 시설)에서 주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모범시설을 타 시설에 전파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뤄진 것.

발표회에서 지역내 장애인보호작업시설인 ‘행복을 파는 장사꾼’이 인터넷 홈쇼핑을 주제로 한 ‘행복을 사가세요’라는 제목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그라나다 카페’ 운영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교남소망의 집 내에 있는 ‘열림일터’에서도 ‘소망샘 카페’ 운영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우수프로그램 및 성공사례는 구가 장애인 재활에 관심을 갖고 이들 시설을 집중 지원하여 저소득 또는 중증장애인의 자활·자립생활을 영위하는데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이로써 강서구가 명실공히 장애인 재활복지의 최우수구임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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