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에 ‘동작구’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8: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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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지자체 복식부기 추진실적 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행정자치부 주관 2007년 지방자치단체 복식부기 추진실적 평가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 3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복식부기 회계제도 시행(2007년 1월1일) 이전·이후로 구분해 광역·기초자치단체별 서면심사와 지방회계기준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 것.

평가는 각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사항을 교육실적·전담팀 구성 및 소속 직원의 근속기간·각종 교육 교재 발간실적·홍보실적·특수시책 분야 등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동작구는 자산 실사시 건물의 평가액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는 건물 대체평가금액 산정 프로그램의 자체 개발 및 운영, 자산·부채실사 지원 순회 점검반 운영, 복식부기 게시판 운영, 복식부기 회계처리 실시간 Help Desk 운영 등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특수시책 사업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복식부기 회계는 재정의 투명성·책임성·효율성 제고는 물론 선진국 수준의 지방재정시스템 운영을 위한 제도로써 기존 단식부기 시스템 보다 재정정보 인프라의 구축·고부가가치 정보 산출 및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계년도 예산에 대하여 복식부기에 의한 재무회계 결산과 종전 방식의 예산결산을 병행 실시한 후 구민에게 공개할 것”이라며 “본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 직원 교육과 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여 예산의 효율적 집행에 이바지하는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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