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로에 디자인가로등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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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하철역사 조명도 교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역내 구의로의 가로등과 지하철역 하부등 개량공사를 최근 완료함에 따라 주민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걸어 다닐 수 있게 됐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의로 가로등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돼 안전사고 위험성이 상존하는 등 지역주민 불편 민원이 많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가로등은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형 가로등과 빛의 친밀도와 에너지 효율이 향상된 고효율 메탈램프(기존 나트륨램프), 눈부심(빛 반사)을 최소화하는 등기구 등이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주요 교차로에 타워조명등을 설치하고 횡단보도에 조명등을 보완 설치해 야간 도로교통 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도로(보도) 넓이가 좁은 구의역-강변역간(구남길)은 지하철 교각하부 도로중앙에 가로등을 설치해 공사비를 절감하고 주변 도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구는 이와 함께 지하철역사(구의 건대역) 하부구간 노후 조명시설을 깨끗하게 교체해(역사 구조물은 2008년에 서울메트로 보수예정) 지하철 이용주민의 불편민원 사항을 해소했다.

아울러 구는 가로등주의 광고물부착 및 감전방지기능을 보완한 디자인형 가로등절연시트를 설치해 주변 환경 및 도시미관을 향상시켰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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