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 무료 치과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5 1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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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장애인 진료에 대한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구강보건 문제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무료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의 구강질환 감소 및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진료팀의 협조를 얻어 무료치과 진료를 실시, 그동안 총 127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별도의 특수장비 및 전신마취 등이 필요한 중증 장애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일반 치과에서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08년도부터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실시하던 진료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진료내용은 검진, 발치(사랑니, 뿌리만 남은 이 제외), 스케일링, 레진 등이며, 전화(350-3611) 예약 후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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