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5 1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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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보건소, 장애인복지관등 방문 1만600명 도와 2007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의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주민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2일 오후 4시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및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주민의 건강 형평성 확보와 건강 수명연장, 그리고 노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외 방문간호사 7명과 물리치료사 1명을 확충했다.

구는 사업대상으로 서대문구 거주 건강취약 인구를 1순위에서 6순위로 나누고, 1순위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7339명과 독거노인 4270명, 장애인 9901명, 기타 1161명 등으로 범위를 정했다.

지난 1년 동안의 실적은, 방문의료 서비스에 월 1회 방문진료 1159명, 한방무료진료 14회 1503명, 경로당·장애인복지관 방문과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으로 총 1만6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수사업으로 노인돌보미 바우처 조사와 방문 재활서비스 등 660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들의 건강기초조사 결과 건강문제는 고혈압과 우울증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관절염, 당뇨, 뇌혈관 질환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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