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도심 내 삭막한 방음벽과 옹벽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무미건조함을 주었던 벽면에 사철나무와 담쟁이 등의 덩굴나무를 식재했다.
우선 4300만원의 예산으로 행당동 행현초등학교와 응봉동의 동아아파트에 사철나무 등 9종 763주와 맥문동 등 3종 3092본을 식재했다.
구는 내년에도 보도의 자투리땅을 이용해 보행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화단을 조성하고, 벽면을 이용해 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삭막한 도심에 푸른 자연을 제공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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