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벽면 담쟁이로 뒤덮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5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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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녹화사업 시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드림시티 성동 도시녹화 계획’의 벽면녹화의 첫 결실로 행당동 행현초등학교 방음벽과 응봉동 리버그린동아아파트 담장의 197m 구간 벽면에 ‘벽면녹화 조성사업’을 시행, 주민에게 제공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도심 내 삭막한 방음벽과 옹벽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무미건조함을 주었던 벽면에 사철나무와 담쟁이 등의 덩굴나무를 식재했다.

우선 4300만원의 예산으로 행당동 행현초등학교와 응봉동의 동아아파트에 사철나무 등 9종 763주와 맥문동 등 3종 3092본을 식재했다.

구는 내년에도 보도의 자투리땅을 이용해 보행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화단을 조성하고, 벽면을 이용해 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삭막한 도심에 푸른 자연을 제공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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