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양평제1유수지에 생태습지와 연못조성, 수목 등을 식재한 생태복원사업을 완료하고 26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사업비 15억7000만원을 들여 총 면적 3만2240㎡ 유수지 부지에 생태연못(1616㎡)과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선주목 등 16종 7401주의 수목과 갈대를 비롯한 23종 14만7355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또한 구는 생태공원을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와 휴식공간인 쉼터도 설치했으며 134m에 이르는 도수로를 정비해 상시 물이 흐르도록 했다.
구는 생태공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목 식재 및 편익시설을 보완·확충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수지를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고 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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