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락’ 내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5 17:33: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결식아동 264명에 식사 제공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7일 오전 11시 결식 아동급식 지원센터 ‘행복도시락’을 개소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풍납동에 문을 여는 ‘행복도시락’은 풍납, 거여, 마천, 방이, 오금 지역의 결식아동 264명에게 따뜻한 영양이 담긴 식사를 365일 가정으로 배달할 계획이다.

구와 SK, 재단법인 행복 나눔이 함께 하는 급식센터는 전문영양사, 조리사, 배달원 등 9명이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국산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한 표준식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결식아동이 식사를 할 수 없는 방학이나 주말에는 식당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사용 됐으나 영양불균형 또는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는 문제점이 나타나 행복도시락을 개소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영양을 위해 건강보디가드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