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봉사자 ‘한자리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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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축제 열어 우수봉사자 37명 표창장 수여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지난 21일 오후 3시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0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개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한해 동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쳐온 자원
봉사자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10월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봉사활동 수기 공모’ 입상자 시상식과 우수 자원봉사자 3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많은 시간을 봉사에 할애한 봉사왕들에게 수여되는 메달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는 대한적십자사 둔촌2동봉사회장으로 그동안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박희자(여·52)씨를 비롯해 5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113명에게 봉사활동 인증메달과 인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수여식에 이어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김학래씨의 진행으로 인기가수 주현미와 송대관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으뜸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며 “내년에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 나눔이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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