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산타클로스 오늘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6: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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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린이 95명에 선물등 전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성탄절을 맞아 24일 종로가족관에서 생활이 어려운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클로스’ 행사를 갖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전달해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동심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산타클로스는 한국관광공사 임직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순수 자원봉사자 19명이며, 이들은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 가정 어린이 95명에게 사랑과 희망이 담긴 성탄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직접 전달한다.

산타클로스 발대식은 같은 날 오후 2시30분부터 시작하며 이어 사랑의 열매 모금함 동전 모으기, 종로구교구협회(김재철 목사)의 성탄메시지, 종로구청 어린이집 영아 성탄축가, 한마음 마술회 마술쇼, 종로구청 보컬팀의 캐롤송 연주 등이 진행된다.

참여단체와 기업체는 구세군, 조계사, 교보문고, 구립·민간어린이집협의회, 재능교육 등이다.

한편 구는 지난 21일 구청 주변과 본관 앞에 성탄과 연말연시를 주민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탄트리를 만들어 점등식을 가진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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