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행정 표본 ‘중랑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9:1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인센티브사업 26개중 21개 수상… 19억 받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올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인센티브 사업 26개의 평가결과 총 21개 사업을 수상, 총 19억4100만원의 인센티브사업비를 받았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25개 구 중 최우수 부분과 인센티브 금액에서 타 구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최우수 7개 사업, 우수 6개 사업, 장려와 모범 등 8개 사업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

이번 평과결과는 지난해 인센티브 사업비 9억5200만원에 비해 103%, 총 9억8900만원 늘어난 실적으로 서울시 평균인 10억2700만원보다 9억1300만원이 많은 것이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의 정도를 평가하는 청렴지수 조사·발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를 유지했으며, 행정서비스 시민고객평가 3개 부문 중 민원행정부문과 문화부문에서 최우수구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문화분야의 인프라 구축과 문화수준, 프로그램의 구성 등을 평가하는 문화사업 추진분야에서도 행정서비스 문화부문의 평가와 함께 최우수구를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추진분야 최우수구 수상,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3년 연속 수상, 주차관리 개선분야 장려구 수상, 승용차 요일제 정착화 추진 분야 3년 연속 우수구와 최우수구를 수상 등 교통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외부기관 평가실적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는 구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행정의 수혜자인 구민들의 수준 높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