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영어토론대회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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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녹색도시 강남’ 주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쓰레기 없는 녹색도시 강남’ 이란 주제를 가지고 20일부터 22일까지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 국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0개팀 80명(2인1조)이 참여, 1개방에 4팀을 구성하고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을 각각 1명이 의견을 제시하며, 4명은 찬성과 반대의견에 대한 반박, 2명은 의견을 종합정리 하는 영국식의회방식으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구는 성적이 우수한 18개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22부터 12월10일까지 같은 주제로 아이디어부문, 캠페인 UCC부문, 홍보 포스터부문, 재활용 작품부문 등 총 4개부문으로 나눠 ‘대학생 환경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총 응모된 52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 이달 22일 영어토론대회 시상식과 함께 시상한다.

구는 이번 대학생들의 ‘영어토론대회’와 ‘환경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작들을 향후 환경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UN에서도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젊은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이들이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토론대회와 환경 공모전은 구와 유엔평화대학 서울사무소 영챌린저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영챌린저포럼은 매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국내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아시아 대학생 포럼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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