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한문·예절교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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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6일부터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문·예절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강의는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회장 및 임원 등 전문인력이 담당하며 사자소학, 명심보감 등 한자교육과 예절교육을 1일 2시간씩 15일간 운영한다. 구립 사회복지관과 독서실에서 각각 30~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인원이 충원시 마감한다.

신청을 받고 교실을 운영하는 곳은 구립동대문청소년독서실, 구립답십리청소년독서실, 구립청량리청소년독서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고전문화와 전통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지혜를 알게 하는 등 청소년들의 정서순화 및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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