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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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내년 4. 9 총선을 겨냥한 인천지역 주자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일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내년 4월9일에 치러질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이미 예비후보 등록 첫 날 부평 미군기지 되찾기 인천시민회의 한상욱(46) 공동대표가 부평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일찌감치 부평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의 선거캠프 비서실에서 부실장을 맡았던 김해수(49) 계양 갑 지구 당원협의회장도 이번 주 안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이미 구청장직을 내놓은 이학재(44) 전 서구청장도 조만간 한나라당 소속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이젠 총선 분위기다”면서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되면 명함 등 홍보물을 만들어 발송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도 보낼 수 있는 등의 선거운동을 벌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역 국회의원들은 의정보고서를 만들어 지역구 주민들에게 자신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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