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2구역 재개발 주민설명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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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정비계획·향후 정비사업 추진절차등 설명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21일 오후 3시 중림동에 소재한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주택재개발 만리2구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20일 구는 이번 재개발 주민설명회에서 정진태 주택과장이 조합 결성에 앞서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재개발구역의 의미와 정비계획, 향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재개발분야에서 다년간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동서울대학 고덕균 교수가 주택재개발사업과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

그동안 중구 만리동2가 176번지 일대는 공공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던 곳으로, 지난 10월25일 서울시 고시 제2007-387호에 의해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주택재개발 만리2구역은 서울역 뒤편에서 마포구 공덕동으로 넘어가는 만리재길 오른편의 손기정공원과 환일중·고등학교 사이의 지역으로 면적만 6만6852㎡에 이른다.

이중 5만5294㎡ 부지에 1202가구(임대 217가구 포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3540.3㎡는 도로로, 7636㎡는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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