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를 맞아 종로일대의 다채로운 빛의 축제와 연계해 아름다운 볼거리 조성과 함께 대학로의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사단법인 대학로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구가 주최하는 대학로 은하수 축제는 ▲트리조명 14개 ▲눈꽃조명 120개 ▲꽃 조명 20개 ▲사슴과 산타 조명 1개 ▲소나무 은하수 조명 10그루를 사용해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게 된다.
첫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은하수 축제 점등식은 대학로 흥사단 앞 특설무대에서 ‘겨울에 꽃피는 거리’란 부제로 조명과 논네온으로 눈꽃을 디스플레이해 김충용 종로구청장, 박 진 국회의원, 홍기서 종로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2007 대학로 은하수 물결축제 기간동안 눈꽃 인력거를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운행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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