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이민 후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들이다. 지역내 총 1100명의 결혼이민여성 가운데 10% 정도.
이번에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베트남인 부티 민다오(37·잠실본동)씨는 “이제야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죠.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남편의 선택을 따라야죠”라고 말했다.
또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두 번째 투표를 하는 필리핀인 록산(34·석촌동)씨는 “처음에는 한국말 잘 모르니까 설명만 들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엔 후보마다 공약들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이 달라졌죠”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구가 실시한 거주외국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인으로 여성 귀화자는 총 120명이다. 이는 2004년 이전에 주민등록을 취득했거나 타 지자체에서 이전한 경우 국적취득일이 호적에 남지 않아 전체적인 현황 파악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어서 2004년부터 2007년 6월까지 신규 등록된 경우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