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금연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1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보건소, 클리닉 성공사례 발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금연 성공자들의 금단증상 대처방법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금연을 유지토록 하기 위해 17일 오전 11시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금연클리닉 성공자 수료식을 가졌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에는 6개월간의 프로그램 참여해 금연에 성공한 105명의 주민이 참석, 금연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금연성공 미담사례 발표 시간도 가졌다.

미담사례는 4명의 주민이 ‘나의 금연성공기, 이렇게 변했다, 나는 이렇게 금연했다, 나의 굳은 의지력과 상담이 금연시켰다’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금연 프로그램은 희망자와 금연상담사의 1차 상담·혈압 및 니코틴 의존도 측정자료 등 기록유지, 니코틴패치와 껌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를 거쳐 6개월 동안 등록자 관리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한편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6개월 성공자에게는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금연클리닉 참여자가 많아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며 “금연 과정을 밟고 있는 분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6개월 금연클리닉 성공자 600여명을 배출시켰으며, 매주 성공자들에게 금연유지 안내를 위한 SMS문자 발송, 매월 금연자조관리 모임 운영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연성공 미담사례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