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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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집 성금등 1000만원 기탁받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사리 손으로 돼지 저금통을 들고 나섰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 지역내 구립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1년간 정성껏 모아온 ‘희망 나눔 돼지저금통’을 들고 구청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구립 어린이집 별로 원아와 교사들이 모아온 ‘희망나눔 돼지 저금통’과 올해 총 4회 운영한 알뜰마당 수익금 전액, 종교시설 모금액 등 총 1000만원이 구청에 전달됐다.

한편 구 관계자는 “무기명 혹은 익명 접수(우리은행 015-176590-13-523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물론 구청 주민생활지원과(2289-8674), 각동사무소에 성품접수 창구를 마련했다”며 “이웃사랑의 훈훈함이 담겨진 성금·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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