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장 녹지공간 조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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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 20일까지 주민신청 받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공동주택 단지의 외부경계 담장을 허물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올 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공동주택의 노후되고 폐쇄된 담장을 허물어 시각적 개방감을 주면서 가로 녹지비율을 높임으로써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추진되는 것.

구는 필요한 비용의 전부를 지원하고 허물어진 담장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체 형편에 맞도록 수목을 선정, 식재해 준다.

담장허물기 사업을 지원받으려면 먼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을 결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종단지를 확정한다.

구는 2008년 1월20일까지 2008년도 담장허물기 사업 대상단지 수요 조사를 실시, 주민신청을 받아서 지원대상 단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사업성과를 분석, 지역내 아파트 단지 85곳에 대해 주변 여건과 입주민 동의율 등을 감안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2286-558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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