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엑스포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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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교통·화재안전등 내일까지 2000명에 교육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수업은 이틀 동안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씩 총 6회 진행되며, 약 200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안전엑스포에는 횡단보도와 버스에서의 교통안전, 유괴나 성폭력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체험하는 신변안전, 교구를 통해 알아보는 실내안전, 여름철 물놀이와 놀이터에서 배우는 실외안전, 안전하게 대피하는 화재안전 등 10개의 어린이 안전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예를 들어 화재안전 부스에서는 몸에 불 그림이 있는 풍선을 붙이고 직접 풍선을 터뜨리며 올바르게 불을 끄는 방법을 체험해보는 등 각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깨닫는 수업이 진행된다.

대기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할까,말까..안전동화책’에 이어 송파가 새롭게 선보이는 10가지 테마의 ‘할까,말까..안전생활 색칠공부’를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색칠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더불어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이 화재안전, 교통안전, 가정안전 등 안전을 주제로 그린 그림 중 60점이 전시된다. 유치원선생님들과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만든 안전스토리북 등 안전 교구도 선보인다.

교통표지판 등 안전과 관련된 페이스페인팅과 안전 포토존도 설치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날 안전을 위해 안전유도 요원도 배치한다.

한편 20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는 만 6세 이상의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안전교실’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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