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보건소, 65세 이상 치매방문검진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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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보건소 치매지원센터는 20일 창전동 마포노인복지관을 방문, 치매검진을 원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방문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료로 이뤄지는 이번 치매 검진은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으로 발견될 시 여의도 성모병원과 시립서북병원에서 정밀검질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정밀검진을 통해 치매가 확진될 경우 마포치매지원센터에 등록, 평생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민들이 원하시는 곳은 직접 방문해 서비스해 드린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지난 7월20일 구 대흥동 청사 자리에 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각 복지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약 35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해왔다.

문의 (3272-1578)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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