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엽 양천구청장 대한적십자 총재 표창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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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운동전개등 높은 평가 추재엽 양천구청장(사진)이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적십자 가족사랑 대축제’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았다.

17일 양천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 목동 현대41타워에서 적십자사 관계자, 사업 후원위원, 새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축제에서 추재엽 구청장은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구청장으로 평가받아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게 됐다.

추 구청장은 올 한해 동안 적십자봉사단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전직원 헌혈운동 전개, 구호 및 재난안전관리사업, 새터민 지원 지역협의회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소 노인복지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로효친사상을 되살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재엽 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어린이, 여성들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구정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구정목표를 잘 이해해준 구민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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