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한 금연상담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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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대1 비밀상담도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여성흡연자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여성전용금연상담실을 상시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여성금연교실은 여성들이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점을 감안해 1:1로 비밀로 운영하며, 웰빙상담실(구청 1층)과 연계해 종합건강상담, 체성분 측정 및 결과에 따른 비만 및 영양상담, 여성을 위한 단계별 운동지도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아울러 니코틴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을 통해 등록 후 6주간 금연보조제(패치, 껌, 사탕 등)를 제공하고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내 미용실 708곳에 여성전용금연상담실 홍보를 위해 금연홍보 미용실 모집 및 금연홍보 대사 위촉 및 금연홍보물 비치함 제작, 설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은평구 경로당 총 78곳 중 30곳, 은평구 금연아파트 7곳, 여성쉼터 1곳 등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이마트 이동금연클리닉운영 및 세계금연의 날 거리 홍보와 병행해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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