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호역 앞 자투리땅 녹지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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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불법노점행위 퇴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불법노점과 쓰레기 무단적치 방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보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내 자투리땅에 작은 화단을 조성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앞 보도에 작은 녹지대를 설치해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불법노점 행위를 미연에 방지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신금호역 2번 출구 앞 녹지대는, 차량을 이용한 불법 노점이 성행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미관을 크게 저해함에 따라 이를 개선코자 설치된 것. 구는 이곳 50㎡에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작은 화단을 조성, 라일락, 회양목, 자산홍 및 맥문동 등 나무를 심었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불법노점의 근절과 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투리땅을 이용한 녹지대 조성사업 등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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