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재앙 타르볼 수거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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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원봉사센터, 피해 복구에 온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자원봉사센터가 사상 최악의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을 찾아 복구작업을 벌였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44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해변 및 모래사장에 표착된 기름막 제거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최현숙씨는 “직접 이곳을 와서 보니 바닷가 전체가 기름으로 덮혀 있어 정말 심각하다”면서 “시름하고 있는 어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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