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44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해변 및 모래사장에 표착된 기름막 제거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최현숙씨는 “직접 이곳을 와서 보니 바닷가 전체가 기름으로 덮혀 있어 정말 심각하다”면서 “시름하고 있는 어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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