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모래사장 기름띠 제거에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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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지역내 주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지난 14일 최근 원유유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부직포를 이용해 해안 및 모래사장 기름띠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와서 보니 현장의 심각성이 더 몸으로 와 닿는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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