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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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설관계자 직원등 대상...오는 26일 개강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는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제2기 평생학습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것으로 평생학습전문기관인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HRD 연구소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평생학습기관 및 시설관계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담당, 강서교육청 및 강서도서관 직원 등 110명이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평생교육의 기초개념, 평생교육과 인적자원개발, 평생교육법과 제도 이해 등 평생교육 전반에 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참여율이 8회 이상인 교육생에게는 강서구청장과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HRD 연구소장 공동명의의 명예 평생교육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기관별 평생학습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7월 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역 전체가 하나의 학습공동체가 되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평생학습 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지도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됨으로써 구의 평생학습 조성사업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기 교육과정을 통해 명예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한 116명의 평생학습 지도자들은 현재 지역내 평생학습센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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