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락’ 공짜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8: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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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오는 20일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송년 문화행사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리랑아트홀’을 무대로 극단 ‘바람풀’의 ‘나락’이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락’은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민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인 아사다 지로의 원작을 김나연이 각색하고, 박정석이 연출한 작품이다.

연극배우 정선철, 이철희가 출연하는 ‘나락’은 청소년과 중?장년층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구 관계자는 “자칫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에 가족과 함께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희망과 꿈이 있는 새해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이번 공연에 많은 주민이 관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920-3051)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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