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등 관리체계 대대적 ‘손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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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개 권역 분류 관할등 개선안 발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보안등 관리업무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 보안등 설치 및 시설물의 관리 등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관리체계 개선안을 발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2008년부터 보안등 순찰점검은 동장, 보수정비는 구청으로 이원화 ▲보안등 시설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 2개 권역으로 구분 ▲2008년도 보수공사 발주 시 일반 공개경쟁 입찰 및 2개의 사업지구로 분리 ▲1개 보수업체가 13개 동 주민 센터를 관할지역으로 각각 5000여개의 보안등관리 및 수리보수 담당 등이다.

또한 현재의 인력으로는 26개 동 전역 보안등수리 등 관리업무 처리에 문제가 있으므로 전담인력 2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제도개선이 추진됐다.

현재까지 구는 26개 동 주민센터 중심으로 지역내에 소재한 6개 업체를 보수 지정업체로 지정 운영함으로써 시설물 관리 부실과 고장 보안등이 장기간 방치돼 시민불편은 물론 관리 비용 등 효율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또 담당직원 1인의 처리업무가 많아 보안등관리 업무가 소홀해져 점등 및 고장여부에 대한 신속한 작업지시가 이뤄지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현행 동 주민센터 보안등 보수기간을 오는 31까지 마무리하고 2008년부터 새로운 개선안을 시행해 업무효율성 증대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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