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 활성화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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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에 무료보관소 준공...CCTV가동 24시간 개방키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구민들에게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홍제견인차량보관소내에 총 115대의 자전거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보관소를 건립하고 지난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16일 구는 연희동 및 홍제동, 홍은동 지역의 구민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홍제역까지 이동한 후 홍제동자전거보관소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어 생활교통수단으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제동자전거보관소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도난 등의 사고방지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설치해 가동하며, 공기주입기 1대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문제와 에너지·환경문제의 해결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대안은 자전거다”면서 “구민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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