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로 만든 구정안내서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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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정업무안내’ 점자책을 발간함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의 청사 방문 및 각종 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구는 시각장애인들이 구정업무 및 장애인 복지시책의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로 만든 ‘구정업무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편안한 청사 방문을 위해 구청의 전화번호 및 찾아오는 교통안내도와 함께 각 국, 실과 및 동주민센터의 주요업무 등에 대한 안내를 담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책 안내로 장애인등록안내, 생활안정지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안내, 우리구 특수사업, 장애인 관련기관 및 단체안내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구는 점자책을 구청 민원실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시설에 비치하여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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