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행·탈선 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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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무원등 선도반 42명 구성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겨울방학과 입시, 졸업 등 연말연시를 맞아 발생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지역내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감시단, 공무원 등 42명으로 청소년 탈선·비행예방 선도반을 구성, 오는 21일과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신촌역과 홍제역 주변 등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유해업소에 출입하거나 심야에 배회하는 청소년을 선도해 귀가시키고,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담배, 불량만화·음란 비디오 등을 판매하거나 대여·관람하지 못하도록 하며,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유해업소나 학교주변 불량배를 신고하는 등 청소년 선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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