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감시단, 공무원 등 42명으로 청소년 탈선·비행예방 선도반을 구성, 오는 21일과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신촌역과 홍제역 주변 등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유해업소에 출입하거나 심야에 배회하는 청소년을 선도해 귀가시키고,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담배, 불량만화·음란 비디오 등을 판매하거나 대여·관람하지 못하도록 하며,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유해업소나 학교주변 불량배를 신고하는 등 청소년 선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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