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확립 앞장 ‘중랑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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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교통질서 확립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07년도 인센티브 신규사업으로 지정된 ‘교통질서 확립분야’에 대해 추진한 실적을 5명(내부위원 2명,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것.

평가는 택시의 승차거부, 합승, 도중하차, 법인택시의 불법 도급영업 등 법규위반 단속 및 버스의 정류소 무정차 통과 등 법규위반 사항 단속실적 등과 함께 사업용 차량의 법규위반 단속업무추진 등의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구는 그동안 망우로, 동일로, 동이로 등 주요간선 도로 및 이마트 상봉점 및 동부시장 등 교통질서 불편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교통법규 불법행위 단속에 노력해왔다.

특히 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택시를 이용한 각종 범죄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심야시간대에 법인택시의 불법도급영업행위 및 개인택시의 미신고대리운행 등에 대한 중점 단속을 실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 시책방향에 맞춰 사업용 차량의 각종 불법행위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용차량의 각종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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