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청소년 한문예절 교실 수강생 오는 3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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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 3일부터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무료 청소년 한문예절 교실’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문예절 교실은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봉천7동 청소년독서실, 신림11동 청소년독서실, 봉천5동 봉일교회, 신림13동 건영서당 등 4개 시설에서 운영된다.

특히 한문예절 교실에서는 전직 교장선생님들이 강사로 나서 사자성어와 생활속 한자는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곁들이는 등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강의료와 교재는 무료다.

또한 올바른 인사법과 대화법, 호칭, 몸가짐 등 생활속 예의범절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한자와 예의범절은 현대사회에서 지키지 않으면 사라지게 될 대표적인 것들로 학부모들이 먼저 알고 신청을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아이들이 즐겁고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한문예절교실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문의 (880-348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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