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한문예절 교실은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봉천7동 청소년독서실, 신림11동 청소년독서실, 봉천5동 봉일교회, 신림13동 건영서당 등 4개 시설에서 운영된다.
특히 한문예절 교실에서는 전직 교장선생님들이 강사로 나서 사자성어와 생활속 한자는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곁들이는 등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강의료와 교재는 무료다.
또한 올바른 인사법과 대화법, 호칭, 몸가짐 등 생활속 예의범절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한자와 예의범절은 현대사회에서 지키지 않으면 사라지게 될 대표적인 것들로 학부모들이 먼저 알고 신청을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아이들이 즐겁고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한문예절교실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문의 (880-348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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