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화장실 리모델링 마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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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음악스피커등 설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신길7동에 위치한 대방역 지하도 옆 낡은 공중화장실이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는 낡은 공중화장실을 자연채광이 비추는 깨끗한 이미지의 화장실로 최근 리모델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역 공중화장실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구는 영·유아를 동반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용 남여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원형의자와 음악스피커를 설치해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여화장실 내부는 천장에는 채광유리가 설치돼 자연채광이 비추고 전체적인 화이트톤으로 밝고 깨끗한 느낌을 줬다.

아울러 여자화장실에는 개성 있는 장미무늬가 새겨진 출입문과 포인트 타일의 세면대와 파우더룸공간 설치, 남자화장실엔 남성적인 추상문양이 새겨진 출입문과 남성들을 위한 변도의 휴게공간이 설치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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