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전기시설 무료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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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년 2월말까지 실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전기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전기시설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복지시설 등 203곳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와 점검반을 편성해 가구내 누전차단기와 전선 등 노후돼 불량한 전기 시설을 교체하거나 수리하여 전기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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