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띠’ 복구작업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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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SOS봉사단 방제물품 구비… 봉사 펼쳐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기름 유출사고와 관련, 지난 11일 강남구 ‘SOS 봉사단’이 복구활동을 펼치기 위해 현지로 급파됐다.

12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에 따르면 강남구 공무원과 일반자원봉사자 등 3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흡착포, 장화, 장갑 등 방제작업에 필요한 물품(500만원 상당)을 구비해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서 1박2일 동안 해안가 주변, 모래사장 등에 퍼져있는 기름을 제거했다.

한편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에서도 태안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가 구성되는 데로 즉시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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