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중에 연중 수시로 실시하며 수수료는 3940원이다.
검진 항목은 B형 간염을 비롯해 성병, 고혈압, 당뇨 등이며 여성은 풍진 검사를 추가, 남녀 모두 에이즈 검사도 받을 수 있어 총 11항목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이들 질환을 조기발견, 치료 및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치료, 예방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이다.
검사를 하고자 하는 자는 전일 밤 10시 이후에서 다음날 아침 검사시까지 금식해야 하며 결과는 검사 실시 일주일 후 구청 건강검진센터에서 상담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성병이나 결핵 등 이상자 발견 시 등록해 치료할 것을 유도하고 정밀검사 및 치료 필요시 2차 병원으로 안내, 치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함께 건강진단을 받음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배우자, 2세의 건강을 지켜 행복한 가정을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50-157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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