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건강검진 받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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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B형 간염등 검사 연중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들고자 혼인을 앞둔 20~40대 남녀 주민들을 위해 ‘혼인 전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중에 연중 수시로 실시하며 수수료는 3940원이다.

검진 항목은 B형 간염을 비롯해 성병, 고혈압, 당뇨 등이며 여성은 풍진 검사를 추가, 남녀 모두 에이즈 검사도 받을 수 있어 총 11항목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이들 질환을 조기발견, 치료 및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치료, 예방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이다.

검사를 하고자 하는 자는 전일 밤 10시 이후에서 다음날 아침 검사시까지 금식해야 하며 결과는 검사 실시 일주일 후 구청 건강검진센터에서 상담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성병이나 결핵 등 이상자 발견 시 등록해 치료할 것을 유도하고 정밀검사 및 치료 필요시 2차 병원으로 안내, 치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함께 건강진단을 받음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배우자, 2세의 건강을 지켜 행복한 가정을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50-157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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