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2 19:42: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저소득층에 기업체 도움손길 이어져 연말을 맞아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 대한 기업체들의 지원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먼저 지난 11일 SK텔레콤 수도권네트워크본부 임직원 200여명이 신림지역을 방문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총 425포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 동별로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말벗, 청소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사가 쌀 400포를 봉천6동 일대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 낙성대 공원광장 앞에서는 KT&G 복지재단과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외 사회복지시설 6곳에서 김치 1만7000Kg을 소외계층에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연말이면 기업들의 자원봉사활동이 많아 지속적인 자원봉사가 이루어지도록 기업과 가구들의 1대1 결연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지원규모도 커져 바람직한 기부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