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먼저 지난 11일 SK텔레콤 수도권네트워크본부 임직원 200여명이 신림지역을 방문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총 425포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 동별로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말벗, 청소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사가 쌀 400포를 봉천6동 일대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 낙성대 공원광장 앞에서는 KT&G 복지재단과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외 사회복지시설 6곳에서 김치 1만7000Kg을 소외계층에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연말이면 기업들의 자원봉사활동이 많아 지속적인 자원봉사가 이루어지도록 기업과 가구들의 1대1 결연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지원규모도 커져 바람직한 기부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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