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년 2개洞 줄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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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1동+시흥본동·독산3동+독산본동 통폐합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교통·통신의 발달과 새로운 도로개설 등 행정환경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내년 1월1일부터 12개 동을 10개 동으로 통폐합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인구수에 비례한 효율적인 지역관리와 인력운영을 위해 행정동 통합 등 경계조정을 하기로 했다.

생활권과 행정여건을 중심으로 시흥1동과 시흥본동을 시흥1동으로, 독산3동과 독산본동을 독산3동으로 각각 통합한다. 가산동분소를 폐지해 가산동주민센터에 흡수하고, 시흥4동 지역 일부를 시흥5동으로 편입하는 등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의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적인 통폐합 방안을 결정한 후 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08년 1월1일자로 행정동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번 동통폐합에 따라 주민이 사용하고 있는 집주소는 변동이 되지 않고 행정동만 통합해 운영한다. 기존의 폐지 동주민센터는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자치센터 공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문의 (890-238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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