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혈압 알기’ 확산운동 협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7: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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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국민고혈압사업단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구민건강을 위해 11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국민고혈압사업단과 ‘자기혈압 알기’ 확산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구와 사업단은 협약식을 통해 ▲구민의 혈압측정율과 인지율 향상 ▲‘자기혈압 알기’ 확산운동 홍보 및 캠페인 적극 전개 ▲‘자기혈압 알기’ 확산운동에 따른 정보와 자료 상호교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01년 10월10일 출범한 국민 고혈압 사업단은 고혈압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 합병증 발생율감소, 고혈압 조기 발견율 증가 등 고혈압 예방 및 관리에 있어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주된 목표로 활동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고혈압관리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혈압에 대한 지식 습득과 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동혈압계 설치(구청과 보건소, 26개 주민센터)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과 협력해 ‘나의 혈압, 혈당알기’ 캠페인 ▲영동세브란스, 포천중문의대 간호대학 협력으로 고혈압자조관리교실 운영 등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전개해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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