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앞 눈치우기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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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들에 신속한 제설작업 당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도화동 가든호텔 등 지역내 24곳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물을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실시된 가두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2~3월에도 폭설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구민 모두가 동참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관련 조례가 지난 해 제정됨에 따라 성숙한 구민의식을 바탕으로 재난관리 참여 및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통해 폭설시 골목길 및 이면도로의 제설에 대해 시기 및 범위를 지정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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