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달마을길 확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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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도로 12m 넓혀 교통난·통행 불편 개선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도로 폭이 좁아 주민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했던 목동 달마을길 도로확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목동 달마을길 바이더웨이 삼거리 앞부터 두산위브 아파트 간 연장 450m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5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착공, 지난달 말 폭 12m 도로로 확장,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달마을길은 목동 단독주택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도로로 그동안 불규칙한 도로폭원(7~12m)으로 인해 병목현상이 나타나 마을버스 등 차량통행과 보행인 통행에 큰 불편이 있었다.

구는 보도신설구간에 환경친화적인 특수블럭포장과 가로수를 식재해 도시미관을 향상시켰다.

구 관계자는 “목동 단독주택 지역을 관통하고 있는 달마을길 도로가 그간 고질적인 차량통행 및 보행불편으로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주어왔다”며 “이번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도시미관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교통소통 월할과 주민 통행불편이 상당량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달마을길 두산위브아파트~공항로까지 연장 400m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8월 폭 12m 도로로 확장하는 보도설치와 도로정비 공사를 병행 시행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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