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모기까지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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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파트·목욕탕등 소독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기후 온난화 및 도심 건물의 난방시설 확충 등으로 겨울철 활동하는 모기가 늘어남에 따라 ‘월동모기 특별 구제활동’을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구제활동은 지역내 월동모기의 중점서식장소인 아파트, 숙박시설, 대형건축물, 목욕탕 등의 지하 건축물과 정화조, 집수조, 지하철역, 하수관로 등의 지하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환경친화적 소독 약품을 사용해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적으로 하고 성충구제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구제활동에서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시설관리자가, 중소형 아파트 및 기타 건축물은 보건소에서 소독을 실시하는 민관 합동 소독을 진행하며, 소독의무대상시설의 경우에도 필요시 보건소에서 이를 지원해준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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