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어르신들에 트로트메들리 공연 선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0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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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합창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구립합창단 송혜영 총무를 비롯한 단원 9명이 지난 7일 구산동 소재 ‘사랑의 복지센터’를 방문, 노인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립합창단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성금과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모아 떡, 과일, 다과류 등을 준비해 전달하고, 장기자랑과 합창단의 트로트 메들리 등의 공연을 선사했다.

합창단원들은 “지난 7월 어르신들을 모시고 서삼릉 나들이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추워서 못 갔다. 내년 봄에 다시 한 번 서삼릉으로 나들이 봉사를 갈 계획”이라며 “가실 때까지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노인들에게 당부했다.

구립합창단원들은 매년 2회 이상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방문, 위문품전달과 식사지원 자원봉사 그리고 합창공연 등으로 지역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에는 은평감리교회에서 그리고 29일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솔리스트앙상블 초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문의 (350-141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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