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쉼터 내년까지 본격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0 16: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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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1동·신도림동 332의2번지 일대 구로5동 근린공원 지하엔 245면 주차공간 마련


남부순환로변과 신도림고 주변 등이 주민들을 위한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남부순환로변과 신도림고 주변에 주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남부순환로 주변에서 주민 휴식공간으로 변모하는 곳은 양천구와 경계를 하고 있는 개봉1동 지역으로, 구는 이 지역을 공공공지로 결정하고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2008년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구는 200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신도림 고등학교 뒤에 위치한 신도림동 332의2번지 일대도 역시 공공공지로 결정,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구는 사업비 8억원을 투입, 2008년 공사가 완료되면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구로5동 구로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도 결정됐다.

구는 주자창으로 퇴색된 구로근린공원을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근린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마련하는 도시계획시설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비 70여억원이 투입돼 근린공원 지하에 245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고 지상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이번 사업은 2008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주민 휴식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주민쉼터를 위해 다양한 도시계획시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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