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중랑구’ 선정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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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인센티브사업 평가 경찰서등 유관기관과 캠페인 연계 호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의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돼 1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 실시된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인센티브 사업으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교통안전업무 추진체계, 교통안전대책위원회 구성·운영, 교육안전 교육·홍보, 교통안전 지도·단속, 도로·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안전관련 현황분석 및 대책 마련 여부, 지역 특수시책대책 등 이다.

구는 그동안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교통사고다발지점을 분석·검토해 차선규제봉 및 무단횡단금지띠 설치, 교통부속물 정비, 주부교통순찰대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글짓기’와 더불어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구는 중랑경찰서 및 중랑녹색어머니회, 중랑모범운전자회 등 유관단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약자 등 교통안전교육 및 유관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서울의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해 민·관, 기업, 언론, 공익단체 등이 함께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 교통문화개선에 더욱 노력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우수구 ‘금천구’ 선정… 인센티브 5000만원 받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007 교통사고 없는 서울만들기’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사업은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평가한 것.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안전 대책마련여부,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평가됐다.

금천구는 보행자 안전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도로의 구조 및 운영상 위험 지점의 개선에 주력했던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안전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을 뿐 아니라 경찰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 결과를 인정받아 25개 자치구 중 2위(우수구)에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없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구민의 교통안전의식은 한층 더 높아지고 교통 환경도 개선됐다”며 “내년에는 더욱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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